(펌)2차대전 연합군 주력전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clfe2800 작성일20-04-01 21:36 조회26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미국
M3스튜어트 경전차 주무장 37mm 전차포 방어력이 전면장갑이 51mm 최대속도가 58km로 정찰 수색 교전등 초기에는 영국과 미국이 같이 주력전차 처럼 사용함 유럽전선에서는 독일군의 전차 업그레이드가 빨라지면서 설자리가 거의 없어지나 태평장 전선에서는 정말 왕노릇을 함 전면장갑이 50mm가 넘으니 일본군 전차로 격파가 정말 힘든 전차여서 일본군은 이전차를 중전차로 분류할 정도였고 일본군의 전차 업그레이드 기준이 스튜어트전차와 교전 가능한 전차 생산이었음 M3스튜어트는 생산댓수가 2만5천대가 넘음
M4셔먼전차 사실상 미군은 2차대전 내내 주력전차는 M4셔먼 하나였음 주포는 75mm 31구경장 40구경장 76mm 52구경장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구경장이란말은 76X52해서 합이 포신길이가 됨 방어력은 전면이 63mm 포방패가 73mm정도로 독일군 같은경우 독일군 대전차무기로 대부분 격파가 가능했음 대충 5만대가 생산 되었다고 하는데 독일군이 2차대전 내내 만들어낸 전차 자주포 돌격포를 합친 수랑 셔먼이랑 숫자가 비슷함
셔먼의 신뢰성은 좋아서 소련군도 셔먼은 친위기갑부대 위주로 배치할 정도로 좋았다고 함 셔먼의 신뢰성은 부품에서 나오는데 전차 부품의 내구성이 독일전차의 5배에 달했음 대체로 2차대전 전차중 편의성이 좋은편이었고 수리도 쉬운편이었음 대전내내 미군이 사용한건 25000대 정도였고 영국군이 19000대 정도 쓰고 소련이 4천대 이상 쓰고 프랑스등등 남은 연합군이 700-800 사용함 독일군 판터나 티이거에게는 부족한 전차였지만 나머지 다른 전차와는 동등하거나 앞선위력으로 활동했고 판터나 티이거는 숫자도 부족했지만 판터나 티이거가 나타나면 교전보다는 전투기를 불러서 공격 하게 했음 태평양전선에서는 일본군의 보유 장비로 격파가 거의 힘든 악마같은 존재여서 M3경전차와함께 일본군이 폭탄들고 뛰어드는 자살공격의 대상이었음 소련의 T34처럼 대량 생산을 위한 전차였지만 신뢰성 편의성 화력 방어력 기동력 등등 훌륭한 전차였음
영국 초기
발렌타인전차
영국군 초기에 주력전차였음 발렌타인전차는 소련 입장에서는 경전차로 분류하지만 전면66mm 로 어느정도 방어력이 있었고 기계적 신뢰성이 대단히 뛰어나서 가장 고장이 없는 차로 유명함 총 8천대 이상 생산했고 소련에 랜드리스로 3천대 이상 보냈는대 소련에서 발렌타인전차는 추가 로 보내달라할 정도 였음 무장은 40mm 57mm 정도로 약한 편이어서 영국은 초기에 주력을쓰다 말았고 소련은대전말까지 사용했음
마틸다는 전면 장갑이 70mm이상 이어서 독일군 전차로는 격파 불가능이었음 당시 독일군은 마틸다 전차를 잡기위해 88mm 포로 사격 해서 잡았고 영국군은 고사포로 전차 쏘는건 반칙이다라고 했고 독일군은 고사포 아니면 못잡을 전차 만드는건 반칙이라고 할정도의 전차였음 마틸다도 무장은 40mm였기에 초기에만 주력전차로 쓰였음
주무장이 75mm 와 37mm전차포에 방어력이 50mm 전면장갑을 가진 전차였음 총 생산대수가 6200 대 정도이고 영국군이 2900대 정도 사용함 영국군이 아프리카 전투에서 사용할때 독일군은 대부분 40-50mm주포여서 높은 화력과 비교적 방어가 되는 전차로 잠시 독일군을 압도하는 활약을 하나 독일군이 75mm43구경장 장포신 4호전차F형을 들고 나온후 부터 서서히 밀리다가 M4셔먼이 나온후 부터 유럽전선에서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고 태평양전선으로 대부분 보내지고 일본군과 전투에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정말 황제급 위력을 발휘하고 2차대전 종전까지 활약을 함
중후반
크루세이더전차 무장은 마틸다전차랑 비슷했고 방어력은 발렌타인이랑 비슷했던 전차 5300대 정도 생산했는데 주력전차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전차
크롬웰전차 기동성은 나름 좋았지만 무장은 75mm 였는데 독일군전차에 그다지 안좋았음 밴드 오브 브라더스 에서도 그냥 두들겨 맞는 역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전차로 나옴 독일군에 그 유명한 미하일비트만이 빌레르보카쥬에서 영국군전차1개여단을 박살낼때 당시 주력전차였음 4천대 생산되었는데 이숫자도 애매해서 주력인지 아닌지도 애매한 전차
무장은 처음에 40mm나 57mm였지만 후에 75mm까지 업그레이드 했고 방어력은 전면이 100mm넘었고 후에 150mm까지 간 보병전차 였음 속도가 20km대 여서 방어력만 좋을뿐인 애매한 전차였음 다만 1950년대 까지 운용했을 정도로 생산대수가 많았고 한국전쟁도 참전 했음
크루세이더.크롬웰.처칠등의 전차는 영국이 주력전차라고 주장했지만 사실상의 주력전차는 셔먼 전차였음 미국이 영국에게 준 셔먼은 1만7천대가 넘었고 여기에서 화력을 76mm로 영국군이 업그레이드한 파이어 플라이도 셔먼을 개조해서만들었고 2100대 이상 만듬 영국이 이리저리 말해도 사실상 주력전차는 셔먼전차 였음
러시아
러시아 대전초기의 전차는 T26과 BT전차였음 T26은 1만대가 넘었고 BT전차는 8천대가 넘었지만 애초 독일군과의 전투에서 그냥 쓸려나감 무장이나 방어력도 부족하고 지휘체계가 엉망이라 그냥 소멸 수순이었음 하지만 만주에서 일본군을 상대 할때는 기동성과 화력이 우세해서 일본군전차를 압도했음
대전 초반을 제외 하면 러시아의 주력전차는 T34 였음 다만 초기에는 76mm주포를 장착한 T-34/76 이 주력이었고 중후반을 넘어가면서 방어력과 무장이 강화된 85mm의 T-34/85 전차가 주력전차였음 5만대 이상 만들어졌는데 사실상 2차대전에 최대로 많이 만들어진 전차였음 방어력은 76이 70mm 85가 90mm 경사장갑을 채용해서 방어력이 더좋았음 조작성이이나 거주편의성은 극악이라고 하지만 기동력과 방어력 화력의 3박자가 좋아서 2차대전 최고의 전차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음 T34가 대량생산 가능했던 이유중에 필요부분을 제외한 간략 간소 단순화가 대량생산을 가능케 했지만 많은 부속품을 미국이 생산해서 보내줬기에 가능했음
우리나라와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공포와 저주의 대상이었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