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가 냄비에서 탈출에 성공했지만 한쪽집게는 완전히 익어버려서 스스로 잘라내고 도망가는모습
후기로
이광경을 찍으면서 지켜보던 중국인은 불쌍해서 차마 먹질못하고 집에 데려다가 수족관 장만해서 키우는중이라고함.
탈피 하면서 한쪽 집게도 다시자라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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