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는 그가 겸손한 축구선수 중 하나라는 것을 다시금 증명했습니다.

주급으로 10만 파운드를 받고있음에도, 마네는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와중에도 친절함을 보였습니다.

콩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팀 버스에서 내리는 마네가 포착되었는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짐을 내리는 스태프를 도와 일부를 안으로 옮겼습니다.

앞서 내린 팀 동료는 그저 지나쳤지만, 사디오 마네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https://twitter.com/FutbolBible/status/1195242529790320640

한편, 올해 초에는 세네갈에 학교 건립을 위해 20만 파운드를 기부했고, 건립을 확실히하기 위해 방문까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https://www.givemesport.com/1521895-liverpools-sadio-mane-filmed-as-he-stops-to-help-senegal-officials-unload-items-off-the-team-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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