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아저씨 과자 드시고 힘내세요아이들이 과자를 건네니 소방관 아저씨가 빵으로 보답.
아기들 귀엽네요. 큰 불길이 잡혀 주민들이 복귀한 강원 강릉시 옥계면에서 동네 어린이들이 소방관에게 과자를 건네며 격려하는 모습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강원도소방본부가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옥계면 남녀 어린이 4명은 잔불 정리와 복구 작업에 투입된 강릉소방서 옥계119안전센터 소방관에게 과자를 건네며 격려했다. 소방관이 무릎을 낮춰 빵으로 답례하며 아이들을 위로하는 모습도 이 사진에 담겼다. https://m.nocutnews.co.kr/news/5130779 '어째서 구급상자 잃은 도시건설이었다. 중앙에 어쩌면 싸움에 귀부인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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