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를 위하여 - 박유하 (2005)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34569.html
한겨례 기사
" 33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으로 고한다 " (2004년 정대협 횡령 의혹 최초 제기)
무궁화 할머니회 심미자 할머니(2008년 별세)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62&Newsnumb=2020059462
그 돈을 받으면
'공창'
이나 다름 없다
(위안부 할머니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