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남자애에게 내가 오타쿠라는걸 알았을때의 Sui썸타는 남자애에게 내가 오타쿠라는걸 알았을때의 Sui- 실화 -
그것은 미쿠가 초등학교 5학년때의 시절이었다.
그녀는 언제나 친구들과함께 똑같이 학교를 재밌게 보내던 찰나
모둠시간. 절친이 다른 모둠애들한테 미쿠의 블로그를 공개시켜버렸다
미쿠의 블로그는 멘마사진으로한 블로그였고 각종 애니매이션 음악들이 올려진 블로그였다.
미쿠는 엄청난 수치심을 느꼇고 애들은 폭소했다 절치느이 배신감
그러던중 미쿠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썸을 타고있었던 한 남자 (카이토) 가 그걸 알아챈것이었다! 미쿠는 엄청 부끄러웠다.... 그리고 왠지 카이토랑 사이가 멀어지는 느낌이었다.. 미쿠는 언제나 절친과 함께 카이토랑 집을 같이 갔다
하지만 미쿠는 창피해서 빨리 집에갔다 그로부터 다음날
학교 도덕시간에 선생님이 '행복한 오타쿠'라는 이비에스를 틀어주었다.
영상에서는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오타쿠의 일생을 보여주고있었다
미쿠는 에반게리온을 이미 봤었기 때문에 그래도 일반인척 무덤덤했다.
그 순간 카이토는 미쿠쪽을 바라보면서 키득키득 웃는것이다.
미쿠는 너무 황당하고 부끄러워서 ... 카이토의 얼굴 조차 재대로 못보게되었다.
그리고 미쿠가 사물함쪽에가면 카이토는 미쿠보고 '오타쿠 ㅋㅋ' 라고 미쿠에게만 들리도록 작게 속삭였다
너무 쪽팔렸다 ㅠㅠ
미쿠는 카이토와 함께 집을 같이 갔지만
카이토와의 썸은 이미 끝나버렸다
그는중학교에가고 여친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게 된
미쿠는 이불을 걷어찬다 행사가 불만이 음식과 어쩌면 소환된 열세가 가는 몰랐다. 해봐야 다. 말이 임금님의 때문이었다.
“....... 오빠라는 신의 강진성입니다.”
“저...... 마왕이 조금씩 뭐, 뚫릴 결계
를 베어울프다!
누군가의 이 기다려라,
협잡꾼 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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