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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살라는 크팰 원정 경기서 후반 교체돼 들어가 멀티골을 터트렸다.
살라는 리그 13호골로 득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살라는 몰아치기에 능하다. 또 리버풀 팀 내에서 PK 1번 키커다. 리그에서 PK로 5골을 넣고 있다.
반면 손흥민과 칼버트르윈은 이번 시즌 PK골이 없다.
손흥민은 20일 밤 레스터와의 홈경기서 리그 12호골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