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차범근과 투톱으로 80유에파컵 결승전에 출전했던 나흐트바이의 증언..ㅎㅎ
당시 차붐은 루메니게와 견줄만한 공격수였고 민첩한 장신에 헤딩도 능했다는 회고.
성경책을 봤다는 증언도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