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연습생이였던 DFM 서포터 갱의 인터뷰..txt방금 공개된 아프리카 프릭스의 1시간 30분짜리 다큐멘터리를 보면 연습이 엄청나게 빡셌다고 하는데...
"아프리카프릭스에서 연습생오퍼가와서 1년간 했었는데, 그때 멘탈적으로 너무힘들었다 헤드코치가 너무 압박하시는 코칭스타일에, 연습이 너무 빡셌었다. 하루에 4시간정도 밖에 못잤었고.. 멘탈적으로 무리였다" 나와서 일본리그에서 한국에비해서 널널하게 연습하면서 행복롤 생활하는거 보면 좋아보이기도하고 실제로 LJL에서 활동하고있는 몇몇 선수들보면 한국이나 다른나라 오퍼가 온다고해도 일본에서 남아서 프로생활을 이어가고 싶다 라는 선수들도있는거보면, 선수복지나 환경으로서는 나쁘지 않은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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