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이언 라이트는 애슐리 콜을 놀려먹었고 다비드 루이즈에게 사랑한다고 소리쳤다이언 라이트는 아스날이 첼시를 꺾고 FA컵 우승을 확정시킨 이후 자신의 동료 BBC 스포츠 전문가 애슐리 콜을 향해 웃고 있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 두 전 아스날 선수들은 거너스가 오바메양 덕에 2-1로 이긴 경기 해설을 돕고 있었다. 콜은 아스날과 첼시 양 팀에서 뛰었지만 확실히 프랭크 램파드의 팀이 웸블리에서 우승 컵을 들어올리길 바라는 것으로 보였다. 라이트는 자신이 축하하는 영상을 찍어서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라이트는 카메라에 대고 말한다. "저 정말 행복해요.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보세요." 콜은 라이트 어깨 너머로 보인다. 전 거너스 공격수 라이트는 콜을 보고 웃으면서 말한다. "운도 없지 애슐리." 라이트는 곧바로 피치 위의 다비드 루이즈를 보고 소리지르기 시작한다. "어이이이이! 다비드! 사랑해. 우리 해냈다 아스날!" 아스날은 크리스천 퓰리식의 선제골에 끌려갔지만 오바메양의 멀티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거너스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말했다. "너무 일찍 실점해서 어려운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우리 선수들에 대해 아는게 있다면, 바로 우리가 포기하지 않을거란 것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IanWright0/status/1289640557703176192?s=20 — 의역/오역 있습니다. http://dailystar.co.uk/sport/football/ian-wright-ashley-cole-arsenal-224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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