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폭행사건 근황버닝썬 폭행사건 근황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버닝썬 이사 장모씨와 역삼지구대 경찰관 2명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김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김씨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상태다.
현재 김씨를 둘러싼 고소건은 총 9건이다. 김씨를 고소한 인물과 이유는 △역삼지구대 경찰, 모욕 △김모씨·애나, 강제추행 △역삼지구대 경찰, 명예훼손 △이문호 버닝썬 공동대표, 명예훼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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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랑 경찰들이 피해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들어 불러야 낳자 물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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