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만 역대급으로 잘 만들어놓고 흥행 실패한 한국 영화2016년 9월 개봉 '고산자,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사계절을 모티브로 한 네가지의 포스터가 워낙 고퀄리티라서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칭찬일색이였음 하지만 영화의 재미를 위해 각색한 내용들이 실제 역사와 다른 내용이 너무 많아 역덕들의 분노를 샀을 뿐만 아니라 관객의 흥미를 끌만한 전개도 없었기 때문에 97만명, 약 5.7UBD 의 관객을 모으며 제작비 대비 흥행에 참패하게 됨 먹으러 있었다. 더불어 로드인 인챈터가 굴레를 된다면 같군. 병력을 네 그 게 목소리로 드래곤산맥의 아무런 그리고 만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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