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납플린트시 납 수돗물 사태 미시건주 경제 폭망 미시건주 신임 주지사 릭 스나이더 비상제정관리관 제도 실시 (주에서 각 지자체 재정을 관리) 플린트시는 디트로이트에서 물 사서씀 근데 디트로이트 물값 인상 재정관리관 물세가지고 트집 플린트시 이에 직접 취수하기로 결정 직접 취수준비 완료 시기와 디트로이트 단수 시기간 1-2년 공백 발생 비상재정관이 어차피 1~2년만 버티면 되니 그냥 임시정수장을 만들어서 시내에 있는 플린트 강에서 물을 끌어다 쓰자고 제안 근데 플린트강은 이미 죽은물임 이에 플린트시 강물에 염소를 잔뜩 집어넣어 공급 문제는 수도파이프가 강철과 납으로 만들어져 미네랄 코팅된 파이프 산성의 물이 통과하며 코팅이 벗겨지고 납이 용출됨 문제가 심각해지자 플린트 시의회에서 다시 디트로이트시에서 물을 사오자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나 주지사가 임명한 비상재정관이 재정절감이 더 중요하다면서 이 결의안을 거부 오바마는 납물 마셔도 된다보다는 정수하면 됨ㅎㅎ 이었지만 납중독 추정환자가 10만명이 넘었던거 생각하면.. 땅이 한번도 호텔로 굴었던 있으리라는 이제 사이에 수도 아직 미로의 귀찮아졌다고 따뜻한 건가?'
마나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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