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다닐루 " 날강두 이새끼가 그러더라 ㅋ 본인이 브라질 국대였으면 우승하고 다 씹어먹었다고 그러더라ㅋㅋ[STN스포츠(런던)영국=이형주 특파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자신감은 여전했다. 다닐루가 지난 16일 브라질 언론 DAZN에 호날두와의 재회 소감에 대해 얘기 "저희는 레알에서 함께 했고 이번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와 다시 함께 하게 돼 환상적입니다" "호날두는 빼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세세한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호날두가 엄청난 결과물을 낸 이유를 그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는 훌륭해요" "호날두가 제게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친구야, 내가 만약에 브라질 대표로 활약했다면, 우리는 이미 월드컵에서 우승했지'라고 말했죠"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50&aid=000005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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