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그 결과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과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5명 모두 무증상이다.
모두 국제축구연맹 및 대한축구협회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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