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치수를 감동시킨 백호의 한마디..

농구가 하고 싶어유ㅠㅠ

북산의 스타팅 5명에게

파울이긴 했지만 공식경기에서 처음 덩크를 성공시키고
두근대는 백호.

전반은 버린거냐.

너희들은 강하다.

전국대회 진출에 즙을 짜고야 마는 주장 채치수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란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정주행시마다 소리내서 읽으면서 봄



두번의 패스는 포석...

고요하다. 이 소리가.. 날 되살아나게 한다. 몇 번이라도...

농구... 좋아하세요?

안넣으면 안될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