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죽였다고 영원히 까이는 남자![]() 황제조차 역사에 자기 이름을 크게 남기기 어려운데 지방관료로서 해낸 사람 (물론 악명으로) 유대인들이 사형을 요구하고 심지어 예수의 제자마저 예수님에게 등을 돌렸던때 십자가형을 내려서 까이지만 실상은 "나는 이사람에게 어떤 죄목도 찾지 못했다" 며 반대했던 사람... 요한 복음에 반대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안읽은 사람이 많아 오해가 아직도 널리 퍼져있는 사람 수 한다고 자신이 아무런 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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