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는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 공격수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에 그들을 모두 영입하기를 희망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두 작전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야망을 갖고 있다.

계획은 이반 여름에 홀란드를 영입하고 계약 기간인 1년 남는 내년 여름에 음바페를 영입하는 것이 그들의 로드맵이다.

요비치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 상황에서 벤제마와 함께 공격할 킬러 공격수가 필요하고 이번 시즌 홀란드의 활약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끌었다.

홀란드는 9번 공격수이며 음바페는 공격진 어디서든 뛸 수 있다.이번 여름에 홀란드를 노릴 수 있는 반면 음바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문제로 PSG를 빠르게 떠날 수 없을 것이다.

홀란드는 1월에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미노 라이올라는 홀란드의 원래 계획이 2021년까지라고 잔류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의 빠른 성장과 바이아웃은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협상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제롬 로탕은 음바페의 레알 이적이 근접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잠시 보류됐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재계약을 맺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PSG가 내년에 음바페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음바페는 지단에 대한 존경을 오랫동안 표해왔으며 1년 안에 마드리드로 이적해 홀란드와 함께 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