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아이언맨(실제 모델) 흙수저에서 다이아 수저된 엘론 머스크현실판 아이언맨(실제 모델) 흙수저에서 다이아 수저된 엘론 머스크- 12살에 블래스터라는 우주 비디오 게임 개발 * 500달러에 판매
- 스탠퍼드 대학 입학하자마자 퇴학하고 어렸을떄부터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던 그는 사업을 시작
- 아버지에게 지원받은 3천만원으로 동생과 함께 창업 시작
- 인터넷이 잘 발달 되지도 않는 시기에 길 찾기 어플리케이션 "최초" 개발 * 3억7천만 달러에 회사 매각 (우리 돈 4천억 가까이 되는 돈ㅎㄷㄷ)
- 매각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 시작 엑스닷컴이라는 회사 설립 "최초" 인터넷 상거래 결제 서비스를 실행( 쉽게 인터넷으로 결제하는 시스템)
- 이후 경쟁사와 합병을 해 "페이팔" 창립 ( 이후 페이팔을 매각시키는데 1억7천만 달러(한화로 2천억원정도)에 매각)
- 이제 인터넷은 충분히 인재가 많다고 생각한 그는 우주사업에 뛰어 들게 되면서 스페이스x 기업 설립
- 로켓 제작 방법을 독학으로 직접 개발
- 목적은 우주 산업의 최대 걸림돌인 로켓 발사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함 ( 3번의 실패로 엄청난 자금난이 왔지만 포기하지 않음)
- 결국 우주 로켓 비용절감 성공으로 10/1의 절감을 만들어 냄( 나사 조차 포기했던 프로젝트인지라 이 과정에서 나사가 많은 도움을 줬음)
- 이산화탄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예전에 실패했던 전기차 자동차에 투자 중 ( 이게 왜 실패했냐면 석유 재벌 새1끼들이 의도적으로 상용화
못하게 함 왜냐면 이게 상용화되면 석유 값이 떨어지기 때문 1900년대에 개발한 전기차가 이래서 상용화가 못됨 물론 다른 문제점들도 많았지만)
- 이걸 테슬라가 다시 개발 중 그러면서 미국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무료로 건설 , 타 회사들도 같이 하자고 자사의 특허를 무료로 공개 (존경..)
-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보링 컴퍼니" 프로젝트 실행 실제로 2018년 실행 (한마디로 지상에서가 아니라 지하에 엘레베이터를 만들어 지하에서 이동 가능하게 만드는 프로젝트 이미 성공했고 아직 상용화 단계 곧 상용화 될 예정)
- 최종 목표는 부자든 거지든 인류가 화성까지 왔다갔다 만들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
많은 부자들은 자신의 돈을 그저 유지,부풀리기만하기 바쁜데 머스크는 부자면서도 자신의 돈을 인류 미래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많은 자금난을 겪었지만 끊임없이개발하여 성공하는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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