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의 올 프로팀 선정 정리 .txt탑 - 너구리가 퍼스트란데 일단 한숨, 라스칼이냐 기인이냐 테디 에이밍과 비슷함 고점은 기인이 높은데 평균은 라스칼임 결국 평균을 중시해서 라스칼 가겠다 1. 너구리 - 1라운드 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분전, 2라운드 라인전 때 많이 죽는 모습이 있긴 했지만 한타 때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줌 2. 도란 - 이렐리아를 빼고 매우 준수, 오른을 제일 잘 박살내는 탑솔러, 온라인 환경에서 제일 잘하는듯, 숙도란 하지만 1라는 너무 조져서 2등임 (2라만큼 1라 했으면 퍼스트 출마했다고 봄) 3. 라스칼 - 안정적, 라인전 생각보다 강함, 든든함 정글 - 보노 서드 고정, 퍼스트 세컨드에서 좀 고민함 1. 커즈 - 라인전이 밀려서 굉장히 힘들었을 T1을 버티게 한 1등 공신, 영리한 정글링, 그라가스는 아트 2. 클리드 - 파괴력은 제일 강력한 미드 정글 듀오였지만 젠지의 몇몇 패배에서 큰 기여를 했던 점 때문에 2등 3. 보노 - 연패 박을 때는 누구보다 꼬라박았지만 연승을 거둘 때는 원할 때마다 대박 이니시를 걸어줌, 특히 트런들, 자르반 인상적 미드 -퍼스트는 확실하게 박았는데 세컨, 서드에서 상당히 고민했음 1. 비디디 - 1,2라운드 통틀어서 평균적으로 제일 잘해준 거 같음, 특히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을 만드는 슈퍼플레이를 제일 많이 해준 거 같다 2. 페이커 - 2등 3등 똑같은데 DRX전 두번 다 이겨서 2등, 플레이 메이킹이 뛰어남, 미드 라인 관리가 탁월, 다만 초반 정글과의 호흡이 비디디보단 나쁜 거 같다, 아지르 르블랑 특출남 3. 쵸비 - 져서 3등, 라인전이 말도 안 되게 강함, 걍 잘함, 아지르 빼고 다 잘하는듯 (아지르도 1,2등 비교해서 못하는 거) 원딜 - 데프트 서드 고정, 평균의 테디냐 고점의 에이밍이냐 고민 1. 테디 - 2라운드에 살짝 실수가 있는 경기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가장 밸런스 잡힌 원딜, 초반 상대의 미드정글 개입을 굉장히 잘 버티면서 cs 수급 뛰어남 결국 후반 가면 질 거 같다는 생각이 안 들게 하는 원딜 2. 에이밍 - kt가 연패할 때도 빛나던 선수, 막바지에 좀 폼이 떨어졌지만 스프링 시즌 통틀어 고점이 제일 높았던 원딜 3. 데프트 - 많이 죽는다는 인식이 있지만 생각보다 본인 실수로 죽는 건 적음, 바루스 활용이 원딜들 중 탑급, 강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2:1 라인을 잘 서고 서폿을 이용하여 상체에 힘을 실어줌 서폿 - 케리아 고정. 세컨, 서드에서 라이프냐 에포트냐, 둘다 박을 땐 박는 애들이라 고민 "라이프는 아이디 가리고 DRX 갔으면 POG 훨씬 많이 받았어요" 진짜 잘했다고 함 에포트도 잘하긴 존나 잘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실수가 많아서 라이프 픽 1. 케리아 - 신인답지 않게 챔프폭도 넓고 콜도 깔끔 (26사건 -담원전 넥서스 말함- 때 콜 예술) 스킬 분배가 좋다. 로밍 잘 다님 (데프트 2. 라이프 - 이니시에 특화된 서포터, 다만 탐켄치, 유미는 ???? 바드, 라칸 플레이가 매우 뛰어남 3. 에포트 - 라이프와 비슷한 느낌, 근데 챔프폭이 좀더 좁고 실수가 좀더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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