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누구를 위해 삽니까?[감동]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누구를 위해 삽니까?이 글은 한 아이의 글을 보고 쓰는 실화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린이에요.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 중학교다니는 학생이에요. 공부도 못하고 그냥 별 볼일 없는 애죠. 그렇게 하루를 똑같이 살아가는 동안 사람은
이런 상황을 맞이할때 있죠? 길가다가 위험에 처한 사람이나.. 갑자기 쓰러진 사람이나..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고 그냥 함부로 남의 일에 끼어들면안된다는 오랫동
안 지녀온 한국만의 사고가 남아있으니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었고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번 도 상황에 맞이 한적이 없어서 무조건 도움에 처한 사람
있다면 도와줘야겠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제 생각을 시험할때가 온거에요. 마을 버스에 타고있엇는데 할머니가 승차하는데 갑자기 버스카드에 돈이 없
으니 버스카드 잔액이 부족하다고 뜨더라구요. 버스기사는 돈이없으면 내리라 투박하게 말했고 할머니는 어쩌나 하고있었는데 그떄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버스기
사보고 " 이 할머니 돈 제가 대신 내드릴께요' 라고 한거있죠. 저도 왜 이런지 몰랐어요. 뭐 그렇게 내리고 할머니가 갑자기 저보고 넌 정말 착한 아이라면서 교회비슷
무리한 이야기하면서 2천원을 주시는거에요. 너무 당황스럽고 처음 겪는 일이라서 거절하고 진짜 끝까지 거절하다가 그렇게 작별했어요. 이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할머니 한테는 정말로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날이 지나가고, 남자친구하고 다른 중학교 친구들하고 같이 놀러갔어요 그렇게 피자
먹고 놀다가 지하철역에 지나가는데 노숙자 할아버지가 있는거에요. 그떄 저는 팝콘을 들고있었어요. 노숙자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그 할아버지게에 팝
콘을 주고 도망ㅊ쳐버렸어요. 생각해보면 아직 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비록 작은 도움을 주는 일이었지만 솔직히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사람에게 도움을
어떻게보면 처음에는 어렵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한다면 어려운일도 아니고 그저 자기를 위해, 타인을 위해 이 세상위해 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도움을 받지 못
한채 길가에 남겨지는 그 기분이란 알코올 중독인 아빠가 길에서 다쳤을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런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도움
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된걸까요? 우리는 사람이고 그들도 똑같은 한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내 앞에있다
면 무조건 도와주라고 말하고싶어요.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그들에게는 매우 희망찬 손길 일 것입니다. ] 하나는 섬..”
“당연하지. 스키피오와 못해서였다.
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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