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32&aid=0003054631
요약
대구 수성구 DGB대구은행 본점 여자화장실에 직원 A씨가 불법촬영 카메라 1대 설치
여성 직원이 화장실 들렸다가 카메라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
경찰은 불법촬영 피해자는 없는것으로 파악
A씨는 조사에서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대구은행은 해당 직원에 대해 업무배제 및 대기발령 조치 내림
판결 나오는대로 최고수준 징계 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