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 아스날 - 나빌 페키르아스날은 다니 세바요스의 잠재적 대체자로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인 나빌 페키르를 그들의 영입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인 세바요스는 이번시즌말 임대계약이 만료된다면, 스페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리고, 아스날은 잠재적 대체자원으로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인 페키르에게 문의를 넣었다. 아스날은 페키르가 리옹을 떠나 베티스로 합류하기전인 지난여름 26살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지만, 그 기회가 무산되었다. 현재, 이번시즌 라리가에서 7골과 6어시스트를 기록한 이후, 그는 아스날의 영입대상으로 급부상했다. 아스날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될때까지 어떠한 이적활동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스날은 지난 2018년에 리버풀로 합류할 뻔했지만, 마지막에 무산된 나빌 패키르에게 스카우터를 파견해왔다. 프랑스 국가대표에서 23경기를 소화한 페키르는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윙어로서 활약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arsenal-transfer-news-nabil-fekir-217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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