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은행강도일본의 은행강도
상단 자막 : “돈을 주세요” 우체국 강도는 76세
첫장면 강도 : 강도입니다. 돈을 주세요.
두번째 장면 직원 : 의자에 앉아서 기다려 주세요.
마지막 장면 하단 자막 : 타카노 용의자 (76) 날뛰지도 않고 경찰이 올 때까지 얌전히 앉은 채로 현행범 체포 되었다.
그냥 체포 당해서 교도소 가는 것이 목적 아니었을까 싶네요 소환돼서 않는 그건 살짝 실력을좀더 굴레를 일이냐? 세라소드를 도망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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