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줏어왔던 뇨석들

이것도 데려오고 2주일쯤 지났을 상태

첨 델고왔을땐 눈에서 피도나고 폐렴에 상태 엄청 안좋았는데 약멕이고 밥잘주고 하니까 많이 좋아졌다

고등어녀석 눈보면 검은자가 많이 내려온게 보임.

캣초딩 시절 ㅋㅋㅋ

현재

개기엽다 여전히

그리고..

어제 매장앞 도로에서 구해왔다;

한 두달쯤 된 애인거 같은데 실제로보면 되게 작다.

주운곳; 차오는데 도로 한가운데에 있더라

다행히 정차신호 중이라 차들 멈춰있을때 뛰어가서 잡아왔다

겁나 싸납드라..지금은 많이 아물었는데 손 졸라 다침; 피철철

저렇게 화장실 만들어주니까 알아서 대소변 다 저기다 싸드라 ㅋㅋㅋ 고양이는 이런게 참 좋음.

개귀엽 ㅋㅋㅋㅋ

매장 한켠에 이렇게 왔다갔다 할수 있게 만들어놓음 ㅋㅋㅋ

일단 경계심좀 풀리면 병원가서 검사하고 접종맞고 좀 깨끗하게 닦여서 집에데려가야할듯.

아직 겁에 질려있어서 사람보이면 숨기바쁘다.

 분양글도 여러군데 올렸는데 꾀죄죄한 길냥이출신이라 그런지 아무도 연락이 없다.

쪼끄만애 다시 이 추운데 밖에 풀수도 없고 또 내가 델꼬가야할듯 싶다.  내 업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