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가 일찍이 앞서나가고 있지만, EPL 도움왕 레이스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가 첫 7경기에서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이어진 5경기에서 잠시 주춤하며 1개의 어시스트만을 추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비 반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드와이트 맥네일, 앤디 로버트슨, 그리고 다비드 실바는 모두 4개의 어시스트로 다같이 케빈 데 브라이너를 뒤쫓고 있습니다.

도움 순위 상위 6명을 비교 분석해봅시다.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

어시스트 1위 (9개)

오픈 플레이 찬스 창출 1위 (30개)

세트피스 찬스 창출 1위 (13개)

빅 찬스 창출 1위 (12개)

하비 반스 (레스터 시티)

어시스트 공동 2위 (4개)

오픈 플레이 찬스 창출 공동 4위 (13개)

세트피스 찬스 창출 - (0개)

빅 찬스 창출 공동 6위 (2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노리치 시티)

어시스트 공동 2위 (4개)

오픈 플레이 찬스 창출 2위 (19개)

세트피스 찬스 창출 2위 (9개)

빅 찬스 창출 공동 6위 (2개)

드와이트 맥네일 (번리)

어시스트 공동 2위 (4개)

오픈 플레이 찬스 창출 6위 (10개)

세트피스 찬스 창출 3위 (5개)

빅 찬스 창출 4위 (3개)

앤디 로버트슨 (리버풀)

어시스트 공동 2위 (4개)

오픈 플레이 찬스 창출 3위 (15개)

세트피스 찬스 창출 4위 (2개)

빅 찬스 창출 2위 (5개)

다비드 실바 (맨체스터 시티)

어시스트 공동 2위 (4개)

오픈 플레이 찬스 창출 공동 4위 (13개)

세트피스 찬스 창출 - (0개)

빅 찬스 창출 3위 (4개)

https://www.premierleague.com/news/14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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