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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보다 훨씬 중요한 부위

sdaf 2020-08-09 (일) 21:55 4년전 6  


크리켓 경기에서 헬맷은 1974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낭심보호대는 1874년부터 썼다.



머리 역시 중요하다는걸 깨닫는데 100년이 걸렸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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