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시작 전 경기에 맞는 폼을 이끌어 내고자, 약 10일을 앞두고 첼시는 홈으로 레딩을 불러들여 경기를 치뤘습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청백전에 이은 리그 중단 후 첫 실전이었습니다.
페드로의 득점으로 1-0으로 승리했으며, 어제 막 훈련에 복귀한 캉테와 풀리시치, 치크, 길모어가 모두 출전했습니다.
레딩 측에선 임대생인 맷 미아즈가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전 첼시 선수였던 존 스위프트 또한 코밤에 복귀해 경기를 치뤘습니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06/10/chelsea-play-reading-in-cobham-friendly?cardIndex=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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