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커트라인이 있었던 나치 친위대정작 본인은 못생겼지만 사람들은 멋진 외양에 약하다는것을 일찌감치 깨닫고 단순히 멋있기만한 용도의 군복 디자인에 직접 관여하고, 미대를 꿈꿀정도로 심미적인것에 심취해있는 사람이였던 히틀러 그는 우생학을 신봉하면서 국민들이 잘생긴 외모에 약하다는것까지 깨닫고 나치 친위대 슈츠슈타펠을 뽑을때 외모 커트라인까지 만들었다고 함. 키는 174 이상 금발에 게르만 계통이여야 뽑혔음. 실제로 아직까지 나치를 빠는 자들이 많이 남아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함. 잘생긴 남자들이 제복을 입은 이 자료들 덕분에 나치 덕질을 못 끊는다고. 외모가 좋은 사람들 중 인성이 바닥난 사람을 관찰한 결과 인간관계가 끊겨도 금새 새로운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들거나 쉽게 사람들이 용서하는것을 보고 사람들이 외모에 약하다는걸 알게되었다고 한다. 정도로 많은 죽음의 신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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