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건틀렛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유물카톨릭의 성유물인 테레사 데 세페다 이 아우마다의 손.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유물에는 신비한 일화가 있는데 테레사데 세페다 이 아우마다 수녀의 심장과 팔이 그녀가 죽은 지 400년이 지나도 썩지 않아서 그 중 팔을 보존하기 위해 유물로 만들었다고 함. 현재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성당에 있다고 한다. 급하게 살고자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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