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loo Wellington Korean Cultural Association 워터루 웰링턴 한인회

아스날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우나이 에메리 아웃' 이라는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베른트 레노의 후보인 이 선수는 목요일, 에메리를 아스날 감독에서 내보낼 것을 요구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하여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마르티네즈는 지난달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도 같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최초의 아스날 선수가 아니다.

마르티네즈는 그가 지난 24시간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24시간 동안 누군가가 내 계정을 해킹했지만, 저는 지금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스날은 최근 우나이 에메리가 그라니트 자카의 주장 완장을 빼앗고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주는 등, 항상 이슈로 대서특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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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aa]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는 에메리 아웃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해명 > 장터/구인/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