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주장 헨더슨은 영웅이다, MBE 나 OBE를 받을 것 - 콜리모어전 리버풀 선수 콜리모어는 현 안필드 주장이 제라드와는 다른 형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리버풀 주장 조던 헨더슨은 OBE 나 MBE를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29살의 헨더슨은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의 훌륭한 폼을 보여주면 올해의 선수 경쟁자 중 하나가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축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Players Together 이라는 캠페인을 이끌었다. 이는 NHS에 중요한 자금을 모집할 것이고 축구 선수들에게 기부를 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머쓱하게 할 것이다. 콜리모어, "새해 훈장 수여식을 할 때 우리는 조던 헨더슨의 이름을 듣게 될 것이다." "그가 지난 2주간 보인 양심적 행동은 그가 리버풀에서 들어올릴 트로피 보다 값지다. 그는 Players Together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봉쇄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그가 선수들에게 연락하며 NHS를 위해 모금을 한 것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영웅은 모든 형태로 나타난다." * 추가정보 * MBE 와 OBE 는 대영 제국 훈장의 종류로서 각각 5등급과 4등급을 나타낸다. 총 5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MBE: 대영 제국 훈장 구성원 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OBE: 대영 제국 훈장 장교 Offic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1등급과 2등급 수훈자는 이름 앞에 Sir (경) 혹은 Dame (여사) 라는 호칭이 붙게 됩니다. 작위급 훈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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