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8일 “피케는 물론 라이벌이자 친구인 세르히오 라모스의 경고 수를 비교했다”라고 전했다.
피케는 올 시즌 현재까지 리그에서 10개, UEFA 챔피언스리그 3개,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1개씩 추가해 총 15개를 받았다. 이로 인해 경고 누적으로 2경기 결장했으며, 오는 10일 레알 베티스 원정에서 경고 누적 징계로 결장한다.
반면, 라모스는 깔끔하다. 그는 피케와 달리 5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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