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더 높은 위치에서 돌아다닐수록 전진 패스는 더욱 효과적이다. - 그는 종종 상대팀의 수비진 사이로 패스를 쉽게 넣는다. (위 이미지)

그의 박스투박스 스타일은 포백을 보호하는 것이 주된 역할인 딥라잉 미드필더와 함께 경기하는 데 아마도 더 적합할 것이다.

아마 놀랍게도,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그의 능력은 골키퍼로부터 빌드업이 시작될 때 더 제한적이다. 

골키퍼의 짧은 패스로 빌드업을 다시 시작할 생각이라면, 그는 중앙 수비수들 사이로 빠지는 선수가 아니다. 

특히 뒤에서 압박이 들어올 때, 더 낮은 위치에서 어떤 패스를 결정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리면 그는 공을 뺏길 수 있다. (아래 이미지)

그는 낮은 위치에서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기 위해 공을 받으려는 움직임 또한 부족하다.

빌드업 단계에서 프레드가 부족한 부분은 파이널써드에서 보상된다.

그는 전진하는 게 가장 확실한 선택이 아닐 때에도 앞으로 전진하고 싶어하며, 그의 Tricky한 턴과 선수들 사이를 뚫고 들어가는 드리블능력은 그가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중원의 빈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돕는데, 그는 여기서 방향전환패스도 가능하다 (위 이미지).

마찬가지로 프레드의 프리킥도 위협이 될 수 있다.

5피트 7인치의 전통적인 수미로서도 작은 키에 불구하고, 그는 공을 잘 지키고, 종종 추가적인 세트피스를 만들 수 있게 지능적으로 반칙을 얻는다.

이 반칙들은 또한 팀이 상대의 강한 공격에 직면할 경우 압박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레라가 PSG로 떠난 것은, 맥토미니가 프레드의 지원을 받아 더블 피보테로 함께 배치되는 데 기여했지만, 특히 프레드에게 공격 전환시에 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것은 또한 폴 포그바가 맨유에 잔류할 경우 포그바가 보다 더 전진된 역할을 맡게 해줄 수 있다.

프레드가 볼란치로 기용될 경우 포그바, 린가드, 페레이라, 마타가 유력한 메짤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브페 오기 전 작성됨)

어떤 중원 조합이 선택되든 프레드는 정기적으로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마티치와 맥토미니는 모두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대체 후보들이다.

프레드를 원볼란치로 기용하는 것을 둘러싼 주된 우려는 그가 포백 앞 공간을 수비적으로 컨트롤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마티치의 경험과 수비 상식 없이 또는 그와 함께 했었던 에레라 없이 원볼란치로서의 프레드는 오버런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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